STOCK MIND

총리 내세우고 2선 퇴진, 거국내각구성, 개헌, 4월 퇴진, 6월대선이면 이거 상간다. 

새누리당 원로들 뜻 받아들여 조기 퇴진하는 거면 야당은 박근혜 퇴진 못시켰고, 역풍 맞을껀 자명한 사실, 이와중에 문재인 지지율 50%도 못가는거 보소. 30%도 못넘기네.

제 3지대 구성, 개헌통해서 이원집정부제 반기문대통령 안철수 총리

검증 할 시간없이 유엔사무총장 프리미엄 그대로를 안고 간다.

이 사태가 벌어졌지만 문재인 지지율 단 2% 오른 21%. 이것 가지고는 안된다. 역설적으로 양 극단을 배제한 합리적 대통령을 국민은 요구하고 있는 셈.

JP + 동교동계 + PK = DJP 완성은 반기문으로 결론난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10년

경험과 경륜과 전세계 국가와의 교류와 인맥을 쌓은 반기문은 반드시 죽기전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그의 유엔사무총장 10년 경력은 앞으로 백년안에 또 다시 한국인이 경험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며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았다.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르는 시기라 그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

북한을 동포애로 퍼줘야 한다면서 굽신거리며 할 말도 못한 채 세금만 퍼줘 핵무기 자금이 되게 했던 그 가장 멍청한 정권을 또 다시 만들어 줘선 안된다. 

김무성 때문에 알게 됐고, 작년 초엔 김무성이 대세여서 3,800원에 가지고 있는데, 

이게 웬걸?
재무상태가 겁나 괜찮고, PBR 낮고, BPS 저렴해서 이놈만 예외로 계속 가지고 있었음.

이거 작년에 샀던 사람들은 알거다. 원래 김무성주였어.

근데 지금은 반기문 테마주????

봐라 근혜는 탄핵된다 얼마전에도 말해줬지? 
탄핵의 최대수혜는 이재명이지? 그리고 반기문도 유리해지지? 시간벌었으니까. 

결국 비박들 야당 탄핵론에 힘보태주고 뛰쳐나와서 제3세력들과 연합해서 신당 만든다. 

물론 이때 신당의 대권주자는 반기문이지. 
그리고 유승민 신당에서 당대표는 할거야. 김무성은 최고위원정도? 총리는 손학규 그림 그려지지? 

여기서 변수가 작용해. 

내년 1월까지 이재명 지지율이 문재인 턱밑까지 쫓아가면 제3세력이 이재명이랑 연합할거야.

뭔말인줄알아? 

제3세력도 새누리 잔당들과 연합이 부담된다 이말이야. 

반대로 이재명은 대선나올려면 조직과 자금이필요하잖어? 둘이 손잡을려면 결국은 지지율에 달렸는데, 만일 지지율이 16%까지 올라가면 제3세력과 연합해서 대선 나오고, 제2의 노무현이 나오는거야. 

두번째 서민 대통령 불가능이라 생각혀? 변수 중에 초 변수야.

대권테마는 500% 1,000% 정도 가는게 정답입니다. 

주식시장 존재하는 수많은 테마중 이보다 반 총장과 가까운 기업인 선후배 협의하고 면담하는 그런 사람 없습니다. 

반총장과 같이 면담하고 협의하는 기업인!! 테마주 중 존재하는 테마 찾아보십시요! 단 하나도 없습니다. ! 

대성창투 ( 시총 800억 ) 최대주주물량 50% 

-- 학 력 사 항 -- 

김영훈 회장 1971 ~ 서울대학교 행정학 학사 /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국제경제학 석사 1985년 

반기문 총장 1970 ~서울대학교 외교학 학사 /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1984년 

-- 국 제 기 구 -- 

반기문 총장 UN 사무총장 

김영훈 회장 wEC 세계에너지 협의회 의장 

## UN 환경기후협약과 세계에너지협의회 관계 ## 

김영훈 회장은 반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WEC 신임 회장으로서 향후 에너지 안보, 환경적 지속 가능성, 에너지 빈곤 문제 등 당면과제의 해결과 물과 식량 등 연관 분야와의 협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기술과 금융 분야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UN의 미래 부족자원 해결 노력에 동참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두 분의 관계는 네이버는 검색지식인을 찾아보면 정말 친분이 깊다는걸 알수있습니다. --- 

-- 대 권 후 보 공 통 된 정 책 -- 

가) 일자리 창출 - 가장 중요한 정책과재 - 

"정부의 일자리 창출 관련 - 정부 정책주에 가장 가까운 일자리 펀드 재운영사 선정!" 

[특징주]대성창투, 일자리펀드 운용사 돼 '고공행진' 

(대성창투는 연구개발특구 일자리창출 투자펀드를 통해 발행주식을 3,133원에 매입했다.) 

나) 영화 / 문화 투자 - 정부 대권후보들의 각정부정책에 가장 가까운 투자하는 기업! 

**반기문 테마 시총 비교 (얼마나 저평가인지 보십시요) 평균시총 1,800억이상입니다. 

대성창투 - 시총 828억 / 유통물량 50% / 2000원대 

일 야 - 시총 869 억 / 유통물량 57% / 8900원대 

성문전자 - 시총1533억 / 유통물량 66% / 9300원대 

씨씨에스 - 시총 1555억 / 유통물량 92% / 2000원대 

한 창 - 시총 1647억 / 유통물량 80% / 4800원대 

한일사료 - 시총 707억 / 유통물량 50% / 2300원대 

지엔코 - 시총 3672억 /유통물량 82% / 4900원대 

큐캐피탈 - 시총 1174억 유통물량 60% / 1300원대 

승 일 - 시총 840억 /유통물량 30% / 13700원대 

에스아이패널 - 시총 4811억 / 유통물량 50% / 40000만원대 

보성파워텍 / 파인디엔씨 / 부산주공 탈락 

일시적으로 상승할수있지만 이런 주는 후에 힘을 쓰지 못합니다. 

반기문과 가장 연관성이 있는기업 가장 친한 사람 그리고 반기문 대권 정책주에 영향을 미칠기업 대성창투! 

이게 후에 가장 크게 갈 이슈와 존재입니다. 아직 시장은 김영훈의장과 반기문총장의 관계를 잘 알지 못합니다. 

후에 가장 크게갈수밖에 없는 대장주입니다. 눈여겨보시고 반기문테마 바람이불때 그때 들어오십시요!!

포브스는 반기문 총장의 대선출마를 예상하며 4가지 리더십을 갖춘 준비된 인물로 소개한다.

1. 원칙을 지키는 이성적인 리더(That is a principled and rational leader)

2. 경험 풍부하고 평판 좋은 리더(That is a popular and experienced leader) 

3. 강인하고 인간적인 리더(That is a strong and humane leader) 

4. 지혜롭고 근엄한 리더(That is a wise and dignified leader)

포브스 기사 원문

박근혜의 힘이 약해질수록 여권 지지 국민들과 의원들은 반기문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고 이제 얼마 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