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 상장 후 1년 반만에 6만원→1만원? 주가거품 심각

올해 초에 자사주 매매 계약 100 억 규모 채결. 1월 18일 부터 7월 까지 분할 매수.

차트 보면 대략 자사주 매입 평균가 2,5000원 예상


결론, 회사가 이만큼 호구다. 저거 다시 안팔면 다행이지.


상장을 어떻게 했니?

주관사와 짜고 주주들 돈을 훔친거네. 상장 후 적정 주가에 5배이상 뻥치기로 해쳐먹구.

회사야. 회식하지마라. 밥도 2끼만 쳐먹어라.


부도난 회사가 아니면 상장 일년 반 만에 6만원→5만원→4만원→3만원→2만원→1만원

이런 가격은 있을수 없지요. 그러니 회사가 시장에서 신뢰를 잃은거요. 상장시 구라로 올린 거품이 빠져 이렇게 된거요. 그러니 회사가 책임을 져야지.


바닥도 안보이는데, 단기간에 오르기는 글러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