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에스맥 인수금액 대비 오성 투자금액을 볼 때

에스맥 조경숙 대표가 에스맥 인수 할 당시의 금액과 지금 오성에 투자하는 금액을 비교해 보시오. 조대표는 분명히 오성을 키워서 빅딜을 하기위함 일거요. 그게 내년이라는 거지. 


근거는 컨소시엄 물량의 3개월 보호예수 기간에 있다는 것. 이게 시장에 나올거라고 보는 이는 없겠지요. 
이 물량은 분명 블럭딜을 통해 엄청난 호재로 작용할 거라고 보기에 내년이 오성 주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시키는 해가 될것이오. 

눈앞의 주가는 의미가 없소. 단언컨데 오성은 내년 상반기 안에 만원을 찍을 것이오. 기업의 부실을 이용하여 주식 액면가인 500원으로 모든걸 해치웠다는게 뭘 말하겠소. 

에스맥 조 대표는 내가 볼 때,  한 배 두 배 장사할라고 오성 인수한 게 아니고, 몇 십배 장사해 묵을라고 거대자금을 끌어들인 것이라고 보는 바 내년에는 엄청난 일이 벌어질 거라고 확신하오. 

일희일비보다는 긴 안목을가지고 대응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