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유승민 대선테마주 비대위 위원장 추대방안 거론

비박은 김무성, 유승민, 비주류로 나누는데,

김무성이 탈당하면 창당을 하든 국민의당을 가든 대통령 되는건 물건너 가는걸 스스로 알고 있음.
그나마 여권내 반기문 빼고 1위 인데, 그 자리에 있는게 그나마 가장 가능성 있지.
그러므로 비대위하고 유승민이 잘하면 빠르게 안정될 가망성이 많음.

유승민 비대위원장이 되어 보수 대개혁, 정치혁명 시작합니다.


11/22일 초재선의원들 비대위구성 강력요구
11/23일 중진 6인 회동후 비대위원장 후보 이정현에게 추천 후보 박관용, 김형오, 강창희, 김황식 등 

대권주자도 맡을 수 있는 비대위원장에 유승민 추대 방안도 거론.
친박들도 유승민에게 호의적으로 급변.
늦어도 이번주말 11/26일 이전에. 이르면 내일쯤 이정현 사퇴는 불가피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