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캐스트] 황우석 줄기세포 관련주로 탈바꿈 장투 매수세 지속

챠트도 적용해야 할 종목과 종목도 재료크기에 따라 분봉.일봉.주봉.월봉 중에서 나름의 기준을 잡고 대응하는데 


분봉은 스켈퍼나 단타 

일봉은 스윙 

주봉은 중투 

월봉은 장투 


대략 이런 정도로 나름 구분합니다 


과연 홈캐는 어디에 적용해야 할까 


홈캐는 셋톱박스업체 였다면 당연 장투종목은 아니었겠지만 셋톱박스업체라기 보단 황우석의 줄기세포관련주로의 변신이 8월달 시작되며 그동안의 챠트흐름에서 엄청난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것이 바로 월봉상 장대양봉에 대량거래가 터졌고 그러는 과정에 어떤날은 삼성전자 거래대금을 뛰어넘는 돈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이과정에서 단타.중투.장투 성격의 자금이 모이고 매수주체도 다양한것은 자명한일 홈캐의 재료의 크기 판단에 따라 들어왔던 자금의 흐름도 같이 움직이는데 홈캐는 장투의 자금이 훨 많이 들어와있다는 것을 캔들과 수급에서 알수 있습니다 


일단 8월은 장대 양봉에 대량거래가 터졌고 9월은 타법인 출자공시 연기로 주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십자형 음봉이 횡보하며 발생 하는 가운데 거래량은 8월에 훨못미쳤고 


10월은 9월에 이어 타법인 출자공시가 다시한번 연기됨으로 인하여 장대음봉은 나왔지만 5개월선을 훼손하지 않는 가운데 거래량은 8월은 고사하고 9월에도 한참못미쳤다는것 


여기까지 챠트로 보면 9월은 동호회를 포함하여 단타성 자금이 빠져나갔고 10월은 재차연기공시로 익절물량과 손절물량이 쏟아져나온것이 챠트에 녹아 있다는것 


지금까지 흐름상 10월까지 보면 8월에 밀려 들어온 자금중 장투성 자금이 많이 들어와 있다보면됨 


중요한것은 11월인데 주식시장 환경이 좋지않아 코닥이 급락하는 과정에서도 장투자금은 꿈쩍도 하지않으며 나름선방하는 가운데 재료가 터지기 시작... 


어제까지의 11월 월봉 흐름을 보면 양봉캔들은 8월 상단에 위치해있고 11월 1/3이 지난가운데 이미 지난 10월거래량을 

나타나고있다는것과 지난 두달간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재료가 터지기 시작한것을 감안하면 


8월 장대양봉에 대량거래 이후 두달에 걸친 거래량이 줄어든 음봉에 이번달 나타나는 양봉에 거래량 흐름도 좋아 

캔들.거래량 모두 강약약 강으로 11월 양봉캔들 길이가 적어도 8월 양봉길이는 나올듯 


누차 말했지만 이종목은 어설프게 단타 치며 대응한다고 깝치면 물량만 털리고 지붕만 쳐다보는 견선생이 된다는것 


질본 등록도 대내외 여건를 감안할때 마냥 미루기만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법인 개설과 연이은 특허는 질본에 대한 황우석 박사님의 경고성 마지막 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