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재 질문
왜 GRT의 자본잉여금이 왜 130억 뿐이고, 짱께주는 어떤 기준으로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이 나뉘는지? 주주들 중 아무도 모름.
두 번째 질문
IR자료자료를 보면 영업이익률이 30%인데, 신화인터, 미래나노, 상보, 아이컴포넌트 등 국내 광학필름사 영업이익률은 고작 10%. 매출의 33%가 싸구려 비닐 봉지 만드는 데, 전체 영업이익률 30% 과연 가능해?
세번째 질문
IR자료를 보면 매출원가 대비 원재료 비중이 3년 평균 90%인데, 매출원가 1,100억에 90%가 원재료면 110억이 노무비랑 제조경비라는데 웃긴 얘기 아니야?
수많은 매출원가 중 신화인터텍이랑 단순 비교해 볼께. 노무비랑 임금이랑은 틀리지만.
- 신화 직원 360명 작년 임금 110억 vs GRT 460명 얼마?
- 신화 작년 감가상각비만 80억 vs GRT 감가상각 안해?
우한, 허페이, 푸저우에 디플 기업들이 많아 임금도 높고 협력사니, 중국 디플투자가 14년 부터야. GRT 설비 갖춘지 얼마 안되지만 감가상각은 해야지. 완제품 사와서 박스갈이만 해서 팔아도 매출 1,600억이면 제조원가 110억은 넘겠는데.
GRT는 장부 가지고와서 국내서 회계감사 한 번 받아야 해. 감사의견 적정 나오면 그 땐 1만원 간다. 그런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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