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10년

경험과 경륜과 전세계 국가와의 교류와 인맥을 쌓은 반기문은 반드시 죽기전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그의 유엔사무총장 10년 경력은 앞으로 백년안에 또 다시 한국인이 경험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며 유효기간이 얼마 안남았다.

이번이 마지막일지 모르는 시기라 그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

북한을 동포애로 퍼줘야 한다면서 굽신거리며 할 말도 못한 채 세금만 퍼줘 핵무기 자금이 되게 했던 그 가장 멍청한 정권을 또 다시 만들어 줘선 안된다. 

반응형
반응형

아무리 대선주라도 좀 생각 좀 하고 주식하자. 


국민의당은 물론이고 민주당내 문씨세력 빼고 개헌에 다 찬성하고 있다. 


문씨가 오늘 뭐라 떠드냐? 개헌 세력은 불순한 의도라고? 내가 볼 때 문씨는 돌대가리가 틀림없다. 


자기가 지지율 가장높다고 개헌세력을 불순한 세력으로 모는게 오히려 국민들한테 지욕심만 채우려는 인간으로 보인다는 생각은 안하냐? 


여지껏 지가 한말 책임도 한번도 지지않는 인간이 만약 반씨가 돌아와서 지지율 역전당하고 이길 가망성이 없다면 그땐 또 보나마나 개헌해야한다고 나발불것지. 


진짜 불순한 의도 있는 인간이 본인이란걸 왜 모르냐? 하여간 문씨, 추미애 둘이 아주 듀엣으로 헛소리 하는 통에 머리 아프다. 


세력들도 대선주자들 행보에 맞춰 운전하는데 저래가지고 이거 올라가것냐?

반응형
반응형

우진 이사이며 상임 감사위원인 김자호씨가 중앙대 총동창회장

중앙대 동문인 KBS 서기철 아나운서와 배우 이윤지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김창수 총장, 김자호 총동창회장, 이재오 전 국회의원, 이상돈 국회의원, 채인석 화성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백용호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천홍욱 관세청장,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최창환 장수산업 회장 등 대학 관계자와 내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진은 다른 중앙대 동문 관련주 보다 현 총동창회장이 이사이니 말이 필요 없습니다. 뉴스도 이재명과 김자호 같이 가고 있으니 답 나왔지요!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 제조업체 우진의 경영권 승계에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차남인 이재상 상무가 신임 대표에 선임되면서 이 상무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이재상 대표는 이성범 회장의 차남으로 2004년 우진에 입사해 영업과 개발업무 등을 거쳤다. 보유지분은 22.25%로 이재원 우진재팬 대표와 공동 최대주주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 변경 사유에 대해 “책임경영 강화 및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안갯속에 갇혀 있던 경영권 승계 구도에서 이재상 대표에게 무게가 실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우진은 지난달 최대주주가 이재상 외 18인에서 이재원ㆍ이재상외 17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성범 회장이 차남인 이재상 상무에게 지분 24.2%를 증여했다가 지분 중 일부를 증여 취소한 뒤 장남인 이재원 사장에게 증여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이재상 상무가 신임 대표이사에 오르게 되면서 이성범 회장의 마음이 차남인 이 상무에게 더 기운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이재상 신임 대표는 경영대학원 석사학위(MBA)를 취득하는 등 그동안 철저하게 경영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반응형
반응형

거래량, 매집량 보니 오리콤 후발대로 편입된 듯 싶네. 

이건 마치 고려산업, DSR, DSR제강 보는 듯. 일단 오리콤은 1차파동 1만 4천원대까지 시세줄 듯.


조기대선으로 더불어 당내 경선 바람 불면 불 보듯 2차파동, 3차파동 금방 오겠네.


양수겸장 오리콤 대표이사 중앙대 파워인맥 이재명 이보다 확실한 인맥주는 없다!


오리콤 김성호 사외이사 중요 경력, 출생지- 경상남도 남해 

2008.03~2009.02 제29대 국가정보원 원장 
2007.12~2008.02 행복세상 이사장 
2006.08~2007.09 제58대 법무부장관

반응형
반응형

사고팔고 거래량이 1,200만 주가 되는겁니다.
어제 거래량 550만주는 실재 거래량은 270만주가 되는 겁니다.

● 시총 : 828억원  
● 상장주식수 : 60,000,000주  
● 시장 유통비율 : 32.61%  

전일 거래량 550만주에 대해 실제 거래량이 270만주라고 말씀하셨지만, 정확한 분석은 시장내 유통 가능한 적은 수량이  회전율이 많이 일어나 거래가 증가한 것입니다.


즉, 품절주를 주포세력 매집물량 제외하고 개미들이 샀다 팔았다 했다는 것입니다. 소위 "갈까 안갈까 먹을까 물릴까"를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 거래이고 주포세력은 일단 매집끝내고 관망모드로 여유를 부린 거래였다는 것이죠. 52주 신고가로 상방의 악성 매물대가 없습니다.


물린자가 없고 크게 들고있는 자 역시 개미들 중에는 없으므로 향후 주가 고공행진시 수익을 볼만한 개미가 현재 그닥 없습니다.

자, 정리 들어갑니다. 발행 주식수는 총 6,000,000주 100%기준에서 출발 합니다.  
이중 대주주가 47.3%인 2,837,750주 보유하고 있고 시장거래에서 제외됩니다. 또 자사주 20.1%인 1,205,904주가 예치되어 있습니다. 거래에서 당연 제외되겠구요.

이제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은 32.61%인 1,956,346주가 거래 가능한 품절주로 여러분께서 사고팔고 하는 것입니다.  

이중 선취매를 통해 주포와 부띠끄 큰손, 수퍼개미등 전국구 쩐주 매집세력이 남은 유통주식의 50%를 쥐고있다고 가정해보면 실제 550만주의 실체는 120만주의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개미들끼리 치고박고 했을 공산이 크겠죠.


즉, 주포세력은 시장유통 가능주식을 전일종가기준 맥스로 해도 260억원이면 100% 손아귀에 넣는것이고, 앞서 설명드린 50%만 핸들링해도 최대 130억원으로 장악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실제는 이보다 적은 금액으로 움직이고 있을것이라 추정됩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전일 거래량 대비 실제 유통주식수로 구해보면 268%의 고 회전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유동상황을 보기위한 지표로 상장주식회전율이 높은 수준에 있을 때에는 동사의 인기가 높다는것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샀다가 수익내고 다시 비싸게 살 지언정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대장주의 위용입니다.
이 종목은 품절주로써 주포세력이 500% 올리겠다 마음먹으면 그대로 가고, 1,000% 처올리겠다고 판을 짰다면 그대로 갈 수밖에 없는 취약한 구조라는 것입니다.  

대주주와 결탁해서 몰고가다 고점에서 대주주 지분 기어나오거나, 대주주 결탁없이 순수 쩐주세력에 의해서 대시세후 단일계좌 대량거래 유통시 거기가 고점일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 한개의 세력이라도 요즘은 계좌 여러개 돌리기 마련이죠.

암튼, 이재명 대선테마주가 점점 민심과 시장에서 부각되는 만큼 52주 신고가를 새기면서 대장주로 등극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박근혜의 서슬퍼런 절대권력이 난무할 시기, 그에 당당히 맞서 자신의 소신발언을 한 유일한 인물이 유승민이다.


그 상황을 문재인에 대입해 보면, 만일 절대권력의 문재인에게 소신발언으로 맞설 수 있는 민주당의 인물이 누가 떠오르는가? 과연 그런 인물이 있기는 한건가? 


맞은편에서 상대에게 옳은 말로 대항하기는 누구나 가능한 것이다. 

현 시국이 우리를 서글프게 하는 것은, 정의가 불의의 눈치를 보며 자취를 감춰버린 병든 우리사회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이 비단 청와대의 작태 뿐이랴, 우리사회 곳곳에 당연하듯 뻔뻔스럽게 자리잡고 있은 지 이미 오래다. 우리들 국민 또한 유체이탈되어 모두가 하나같이 어느 누구를 향해 분노를 표출한다. 


이 시점에서 나는 생각해 본다. 과연 내가 유승민처럼 그 상황에서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내가 만약 민정수석이었다면 "각하 최순실을 멀리하셔야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그 순간 내딸래미 아들래미 생각이 먼저 스쳐 지나갈 것이다. 


우리는 유승민에게 정치권의 희망을 보았다. 상대는 혹독하게 공격할 수 있으나, 비상시가 아닌 평상시에 내가 자처해서 내살을 도려내는 고통을 감내하기란 매우 어렵다. 


혹자는 유승민의 고뇌로 인한 머뭇거림을 비난하지만, 우리의 현실에서 마냥 정의로움에 불타는 돈키호테는 곧 소멸되고마는 허상임을 잘 알고있다. 


우리는 여지껏 뛰어난 논리의 천재가 정의의 편에 서지 않았을 때 우리에게 돌아오는 고통으로부터 이제는 기필코 벗어나야 한다.


정의에 찬 소신을 증명해 보인 명석한 두뇌의 유승민은 반드시 이 시대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