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기계] 인수합병으로 인한 예상 시나리오

먼저 30일까진 9,000원 이하로 우림기계는 이 가격에선 빠질수 없다.
오히려 30일은 주가가 1만원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것이다.

이유는 주가가 빠지면 계약이 나가리니까.

인수합병 관련주 투자 많이 해본 투자자라면 아실 것이다.
계약금 완납하면 그때부터는 1만원 위에서 강한 슈팅이 나올것이고, 중도금 일정까지 또 위아래 위아래 춤을 
출 것이고, 이후 잔금까지는 힘이 강할 것이다.

이는 이미 예비흐름이 이번 주가 등락에서도 여실히 보여줬다.

이번 조정기에 12일선 지지 무너지고, 곧바로 20일선까지 와서 반등 성공!

이는 시장에서 계약금 납입에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조정이었고, 곧바로 우려를 싣는 반등 성공 후, 지난 금요일에 거래가 실리지 않는 조정이 나왔다.

그리고 오늘 이를 상회하는 거래량이 실린 멋진 양봉 출현. 윗꼬리가 약간 있어 아주 보기 좋았다.

오늘 거래원을 보아도 일방적 순매수, 순매도 창구가 없다. 기술적 지표도 OBV를 보아도 세력이탈은 없다. 

캔들도 몸통보다 약간 짧은 윗꼬리는 보양식이다. 이제 30일 납입 잔금 있는 날이다 

예상컨데 오늘 계약금 60억 중 40억이 들어왔다. 이는 추가로 20억이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준비가 않되면 
뜯길 위험에 40억 넣지 못한다.

지분 참여자 중에 일부는 추가로 들어올 준비가 되었기에 40억 납입을 한 것이다. 아직 20억 납입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추가로 주포는 물량을 더 확보 하기 위함이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30일은 1만원대에서 시장은 기대 반 우려 반 하루종일 위 아래를 흔들 것이다.

본인은 예상으로는 이번 조정은 2차 상승 파동을 만드는 조정으로 보고싶다. 인수가가 주당 9,000원 이었으니 그동안 본 인수합병의 예를 들어보면 최소 곱하기 200%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