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발굴 종목조건


상한가종목발굴


돈이 몰리는 테마와 인기, 유행의 공통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거래량 급증은 상한가 가기 전 신호와도 같습니다.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띠 모양으로 세워놓은 주식을 골라야 합니다. 

주가가 긴 하락 후 V자 바닥형, 모돌이파 완성 후 상승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로 바뀌면서 이평간 간격이 좁은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매일 상한가를 친 종목의 공통점을 찾아야 합니다. 

테마 거래 비중이 점증하는 종목들 중에서 찾아야 합니다. 

첫 상한가 종목 중 상한가로 최근 하락을 만회한 수준의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긴 하락 추세선 진행 후 추세선 상향 돌파하는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매집형 거래 후 해당 자리를 넘어서는 종목을 찾아야 합니다.


** 교훈 : 첫 상한가 종목에 관심 가지는게 편하다



상한가 종목조건


적어도 시세가 끝난지 1년 이상된 종목이어야 합니다. 

1년 내 소속 시장(코스피, 코스닥)의 전망이 좋거나 성장 여건을 가져야 합니다. 

변동성이 컸던 이력이 있는 종목이어야 합니다. 

현재 시장에서 완전히 외면받고 있고, 도저히 오를 것 같지 않아야 합니다. 

상한가 전 상승이 시작되더라도 왜 오르는지 모두가 어리둥절해야 합니다. 

모두가 급등해도 따라붙기 불안한 종목이라고 해야 합니다. 

급등주는 1년 이상 안가니, 시세가 오래 지속된 종목이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시장에서 관심을 받을만한 테마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전혀 예외없이 이 주식은 절대 못간다고 느껴야 합니다. 

긴 띠모양의 흐름을 이어는 종목이어야 하고, 거래가 줄어든 상태여야 합니다. 

미래 성장주 안에서 상한가 종목 출현이 잦습니다. 

주가 하락 시 거래량이 늘어나는 종목은 V자 반등하면서 상한가가 출현합니다. 

단기 폭락을 멈춘 종목은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한가 진입합니다. 

장기간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명분이 있는 주식이어야 합니다. 

대시세가 난 상한가 종목은 마지막 피날레일 수 있습니다. 

상한가 종목도 시장을 타니, 시장 여건이 좋은 시기에는 길게 가져갑니다. 

테마 내 대장주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상한가를 준비하는 종목들은 바닥권 패턴을 만듭니다. 

기울기가 급한 상한가 행진은 길어야 한달입니다. 

상한가로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3 ~ 4거래일내 큰 조정이 발생합니다. 

바닥권 종목이 거래량을 동반한 첫 상한가를 가면 시세 연속성이 강합니다. 

주가가 오르지 못한 상태에서 매집형 거래는 손바뀜으로 가벼워짐을 뜻합니다. 

약세장에서 안내리는 종목은 2차 상승 시 상한가 출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강세장 전환 시 그동안 크게 하락했거나 잘 버틴 종목에서 상한가 출현합니다. 

바닥권 첫 상한가에서는 수익을 반납하더라도 보유해야 합니다. 

상한가로 시세를 시작한 종목은 하락 시 거래량이 터지면 매도합니다. 

한 테마에서 동시에 상한가 진입할 때, 가장 먼저 진입한 종목을 매수합니다. 


** 교훈 : 과거 급등 이력 있고 장기간 바닥을 다진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