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분들이 많이 설명드립니다. 삼성증권 최대 주식 발행 가능수가 1억 2천만주 입니다. 근데 어제 직원 한명이 한 번에 28억주를 만든겁니다. 완전 가상의 주식이 28억주 만들어 진거죠!
여기에 중요한 게 이걸 판 놈들이 있다는 겁니다. 가상으로 만든 주식이 매매가 가능했다는 것! 이건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문제입니다. 증권사 마음대로 가상의 주식을 만들고 없애는 것이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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