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AMS] 거래량, 유통물량 소진되고 세력공모 없었으니 남은 건 테마뿐




우수는 이런저런 테마로 엮었었지만 한번도 크게 시세가 터진 적은 없었지요. 그건 종목에 상주하는 주도세력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거래량을 봐야 하는 겁니다. 한달 가까운 기간동안 물량이 잠겼고 크게 거래량이 터진 날이 없었지요. 유통물량이 소진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유없이 물량이 잠겼을까? 그래서 의심을 해보아야 하는 겁니다. 역대 최고거래량이 2일동안 발생했고 한달여의 기간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이 발생하고 있는데 의심은 당연이 해봐야지요.




공시는 진행중이다라고만 나오면 됩니다. 대표가 주식장사를 해먹는 스타일도 아닌것이 발행주식수에 있습니다. 사업이 아닌 주식장사로 돈을 벌려 했다면 얼마든지 가능했을 겁니다. 세력과 공모해서 말이지요. 세력 또한 회사와 결탁할수 없으니 적당한 테마로 적당한 곳에서 해먹었지요. 그런데 이번은 다를겁니다. 평단 3000원 위에서 작업한 물량의 목표가는 적어도 3배는 되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