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VVZ-149

텔콘, 케이피엠테크, 엠마우스, 비보존 

이 네개의 회사의 운명이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VVZ-149에 달려 있기 때문임 


특히 텔콘은 실질적 사업을 이끌고 있는 상황인데 영업현금흐름이 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투자현금흐름은 6월까지 마이너스 39억 


즉, 회사의 존망을 걸고 연구에 돈을 쏟아 붙고 있는 모습 


그만큼 텔콘으로써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VVZ-149에 확신을 하고 있다고 보여짐 


무증을 한 것도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려는 모습으로 해석됨 


특히, 우리나라에서 임상2b까지 마친상태라면 약효확인과 약효입증이 증명되었고 이젠 3상을 통해서 다수의 환자 또는 임상대상자를 통해서 최종 약효의 안정성과 정제된 효과를 평균적 데이터로 증명해야하는 상황 


그러나 임상 3상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유증을 하게 되는데 웃기는 건 텔콘이 비보존 즉, 경영권을 인수하는데 다시말해서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VVZ-149의 권리를 소유하기 위한 금융작업만 진행함


좋게 말하면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VVZ-149에 확신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희대의 사기를 치고 있거나..... 그런 판단은 각자 투자자의 몫 그렇기 때문에 이번 IR이 그런 것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다른건 몰라도 텔콘의 경영자들은 투자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임....무증을 단행하는 등....IR을 진행하는 모습등등등... 마인드가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