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무자본 페이퍼컴퍼니 1,000억 대출 과연 가능할가?

무자본으로 페이퍼컴퍼니로 1000억을 대출받고 다시 유상증자 받아 2500억 주식확보, 주가조작으로 번 돈 정치자금 의혹 수사못하게 증권범죄 검찰부서를 추미애 폐지설

 

동네 야바위 꾼들이 판자떼기 깔아놓고 밥그릇 3개 엎어놓고 그안에 주사위 넣고 이리저리 자리 바꾸며하는 돈 놓고 돈 먹기 놀음이 신라젠사건. 하긴 라임사태도 같은 맥락. 남의 돈으로 호화생활 하고 여자연예인 끼고 하루 수천만원 술파티 하고 정관계에 돈뿌려 금융감독 무마하고 검찰수사 오자 권력실세 동원 출국금지 풀고 해외로 전세기 동원 튀고

 

총선 압승하자이젠 버젓이 금감원이 앞장서 배드뱅크라는 면죄부를 주려는 정책으로 덮으려 하고 돈 놓고 돈 먹는 야바위꾼들을 살려주게 만든게 이번 총선

 

 


바이오 신약개발 테마주로 분류

바이오 관련주 : 오리엔트바이오, 파미셀, 진양제약, 환인제약, 에이치엘비, 조아제약, 대성미생물, 서린바이오

신약개발 : 동화약품, 유한양행, 동아쏘시오홀딩스, JW중외제약, 부광약품, 대웅, 일성신약, 녹십자홀딩스

2006년 설립되어, 2016년에 코스닥에 상장한 항암 바이러스 기반 면역항암치료제 연구 개발 기업.

동사의 핵심 플랫폼 기술은 펙사벡으로, 유전자를 재조합하여 만든 백시니아 바이러스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고,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설계.

펙사벡은 간암에 대해선 올해 무용성 평가에서 임상중단 권고받았으나 유방암, 신장암, 대장암, 고형암 등 적응증을 확대하여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임상을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