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현재 기업가치를 고려할 때 11,250원이 적정가격 수준

이미 나타난 실적을 근거로, 기업 가치평가를 통해 골든 센츄리의 적정가치는 20,000원대로 분석을 했고, 5,500원에 매수 후 홀딩중임. 

폭등후 계속 조정받으면서 조금 지루하고 따분했으나, 부채비율,유보율의 안정성이 확보됨.

영업이익이 계속 증가하면서 중국 정부의 식량증산 정책과 연관되어 망하지 않고 계속 성장할 것이고 가치대비 저평가 + 강한 세력이 들어온 종목 임을 확인했기에 주가가 내려가도 걱정이 안되었음.

근데 골든센츄리 가격변동에 따라 게시판의 글들을 보면 무슨 고스톱판 헛소리, 잡소리들이 들끓고 무당들의 굿판이나 다음날 예언들이 보이고 한편 천재같은 날카로운 글들도 보임. 

대략 가치와 장기적인 관점의 구체적, 객관적인 투자의 글들은 보이지 않고, 가격, 단타의 주관적, 불안, 초조, 원망, 비난 감정적, 정치적인 글들이 주류인 듯함. 

그래서 말초적인 재미가 있긴 하지만, 계속 보면 한심하고 허하고 뻔하다는.

골든 센츄리를 원래 적정가치로 보면 5000원( 무릎수준가격) ~ 15,000원(어깨 수준 가격)이 될 것이고 중국이나 한국 디스카운트 현상으로 이 정도는 쉽지 않을 거라 봤는데

선강퉁개설로 인해 중국 디스카운트가 어느 정도 해소될국 디스카운트는 적정주가의 50%수준인데 선강퉁 개설로 25%정도 디스카운트를 적용하면될 듯함.

따라서 어깨수준의 가격은 11,250원이 될것이고, 정말 장기 가치투자가라면 이 가격이 목표가로 적당하고 봄. 

암튼..부채비율 낮고, 내부유보금 1,000%이상으로 충분해서 1~2년안에 망할 회사 아니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이고 강한 세력이 관리하고 있고 현재 주가는 무릎을 지나 이제 허벅지 중간정도에 있으니까 차이나 디스카운트 + 선강퉁 개설로 인한 골든 센츄리 적정가치를 15,000원이라 보면 그것의 절반 가격인 7,500 원 이하는 피터린치나 워런버핏의 안진투자에 해당되어 손절을 할 필요가 없고, 걱정하지 말고 종가만 확인하면서 걍 기다리면 되는 가격대임 

이러지 않고 구체적, 객관적인 자기만의 기준없이 돈질에 따라 변하는 차트나 주가변동보면서 단타하면서 공매도와 거래대금 회전율을 올릴려고 주가를 변동시키면서 개미뜯어먹는 증권사에게 수수료를 바치고, 무능,무책임하고 후안무치,적반하장의 증세없는 복지를 한다면서 담배세등 결과적으로 서민들의 세부담이 증가하는 간접세를 올리면서 증세 아닌듯 증세를 해서 초과 세수 8조원이 넘게 발생했고,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고위관료들이 설치는 박근혜 정부에 거래세를 왜 따박따박 받치는지.

적정가치의 어깨수준인 11,250원까지는 너무 불안,걱정을 하지 마시고 강한 세력이 들어온 상태로 주가도 하방경직성이 이뤄지고 있으니 7,500원 이하에서는 사고 파는 거래를 줄이고, 손절매도 하지 마시고, 여유롭게 기다리면서 종가 정도만 확인하시고, 게시판에 고스톱판의 엄한 잡소리,헛소리 좀 그만들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