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에서 교훈을 얻었죠?
국내 상장된 중국기업 웨이포트, 골든센츄리, 잉글우드랩, GRT 등은 수혜주가 아닙니다. 오히려 악재입니다.
내용은 당연히 아시죠? 중국판 나스닥이 상장되는 겁니다. 국내 상장된 중국주식이 오를까요? 오히려 관심 밖이됩니다. 선강퉁 수혜주라고 한다면 선강퉁에 상장되는 기업 중 큰 성장성을 보이는 기업이 수혜주죠.
후강퉁때 중국원양자원, 완리, 차이나그레이트, 웨이포트 등이 올랐던 건 그 때 당시 중국의 성장성도 높고 너도 나도 중국에 투자하자는 사람들이 많았었죠? 그런데 지금은 어찌되었나요? 그때 물리고 손실 본 사람들이 넘쳐나고 이제 두 번 다시 안쳐다 봅니다. 그 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한마디로 선강퉁 시작은 국내 상장된 중국 기업주에 호재가 아니라 악재라는 팩트입니다. 모르고 무작정 광고에 혹해서 투자하는 사람들은 검색과 공부를 냉정히 더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최고점입니다. 사는 순간 물리는겁니다. 현명한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