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필룩이 편법을 쓴다고 해서 아시아 판권은 알파홀딩스의 몫




공시내용을 잘보십시요. 알파는 바이럴진과 주식스왑과 자금투자를 하며 2대주주로 올라설 당시에 향후 경영권에 변동이 생기는 50퍼 이상의 주식변동이 생길시 알파측에 우선매수권을 부여해야한다는 조항을 명시했습니다. 필룩이 편법을 써서 티제이유와 펜라이프를 주식 상계한 후 합병처리 하려는것은 명백히 경영권에 변동이 생기는 행위입니다.




또한 아시아 판권관련해서도 대규모 자금투자 당시에 분명히 42퍼의 아시아 판권에 대해 부여받기로 명시가 되있고 어거지로 스캇쪽에서 반대의사를 밝힌다해도 계약은 계약입니다 차후에 징벌적 손해배상에 해당합니다. 미국쪽 법률상 어마어마한 배상금액이 나오게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상황이 엎어진다 해도 알파는 바이럴진의 37퍼의 지분을 보유한 사실엔 변함이 없고 지분가치만 매각해도 향후 엄청난 금액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