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원화성 지분 9.18% 약 380만주 보유
2012년부터 BW발행에 참여한 뒤 행사후 지분 전환
대표이사는 강수창 회장의 차남 강상엽씨
사무실은 대원화성과 같은 주소.
명목상의 투자법인 설립하여 BW를 이용한 대물림증여의 절세전략(?)을 추구하는 건
강남 VIP 부자들의 전형적인 테크닉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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