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가 잘 나갈때 홀로그램 관련 특허보유 하고 있고, VR 랜즈 관련 기업이라고 기자들이 쓰고, 시장에서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정작 회사가 나서서 VR사업과 관련없다고 나발 불었으니, 회사 가치가 업레벨 되는게 싫은거냐?
이러니 아직 시총 400억대지. 적자 나는 회사도 시총 1000억 넘는 회사가 많은데. 딴 회사들은 없는것도 찍어붙여서 회사가치 업레벨 시킨다. 주가가 왜 중요한지 아나? 현재의 시총이 회사의 가치다. 몇 십년 건실하게 운영해온 회사가 시총 400억. 사장은 쪽팔리지 않냐?
새해에는물린 주주들 생각해서 VR이고 AR이고 신사업 추가하고 홀로그램 기술로 순간 이동도 가능하다고 나발불고. 배당도 많이 주지도 않고 주가도 부진하면 주주들 애 먹일라고 상장했나? 내같은 주주들 떠드는거 성가시면 공개 매수후 상폐하고 개인사업자로 전환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