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종목 관리

[네패스신소재] 키스톤에 경영권 양도, 신규투자 계획으로 기대가 높여

스톡마인드_ 2018. 3. 9. 14:47
반응형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PE)가 반도체 소재업체인 네패스신소재 경영권을 획득한다. 기존 최대주주, 이병구 회장, 부인 이성자 대표가 지닌 지분이 포함되며 주식 수는 90만주다.



네패스신소재는 경영권 매각과 동시에 국내 금융기관들로부터 400억원의 신규투자를 받는다. 300억원은 전환사채(CB)를 발행해 마련하며 제이앤씨아이가 투자한다.나머지 100억원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씨앤원컨설팅그룹이 참여한다.



반응형